한교연, 예장통합 이단권력에서 제외돼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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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조작자이며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명명한 실제적 이단 최삼경목사는 예장통합과 한교연에서 점점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 예장통합교단 안에서는 이대위 산하 이단상담소장 임명도 손달익 총회장이 반대하므로 물건너 갔고, 한교연에서도 분란을 이유로
바른신앙수호위원회의 회원도 되지 않음으로 이단권위단체로부터 어떤 지위도 확보하지 못했다. 이단권력의 핵심부에 있는 최삼경목사가 이단판별과 관련한
어떤 보직도 맡지 못함으로 이단권력이 점점 해체되어 가고 있는 상태이다. 사실상 예장통합과 한교연 바수위에서도 팔다리가 짤린
상태이다.
최기학목사는 총회임원회가 최삼경에 대해서 이단상담소장결의는 할 수 없고 대신 이단상담소장서리라는 직분을 갖고 이대위 활동을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대신 총회임원회는 회의록에는 이단상담소장이라고 기록할 수 없고 대신 구두로 인준하는 형식으로 이단상담소장서리를 하라고 결정했다는 것. 지난번 최삼경목사는 이단상담소장서리라는 직분으로 총회이대위회의에 참여했다가 강북제일교회 교인들로부터 강한 저항을 받아 중도에서 떠나고 말았다. 앞으로 강사모는 최삼경목사가 이대위에 나타나면 언제든지 이대위 회원자격이 없다며 강력하게 회의참여를 제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예장통합의 한 목사는 최삼경목사는 가는 곳 마다 당사자의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이단으로 정죄하여 분쟁만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최삼경목사는 탁명환과 박윤식목사에 대한 이단조작에 앞장서고, 이인강측에 대해서는 이단협박을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한기총과 자신의 모교단인 합동에서는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이단정죄를 당했다. 예장통합안에서도 점점 이단권력의 위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
2013년 2월 3일 일요일
[로앤처치]추락하는 이단권력자 최삼경(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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