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7일 금요일

[로앤처치]최삼경, 이단조작 동영상, 클릭 수 3280(2012.12.08)

이단조작은 범죄
황규학  (57)
최삼경목사의 이단조작 동영상의 클릭수가 3,200회를 넘었다. 예장통합목사들은 최삼경목사의 이단조작 실체 동영상을 한번 보기 바란다. 최삼경은 강북제일교회에 대해서도 언론을 통하여 다른 다사람들에게 하듯이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하였다. 이인강건에 대해서도 이단으로 조작하려고 하였다. 그는 항시 교회와 신앙의 기자들을 활용하였다.

교회와 신앙기자들에게 기사를 올리라고 하고 총회이대위에는 이들의 글을 참조해서 이단으로 정죄하는 형식을 띠어왔다. 정윤석은 대전 삼성교회에 대해서도 한남대 총장 김형태박사까지 신천지로 매도하여 이단조작을 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언론까지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들어 자신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제 총회는 이단조작자 최삼경의 실체를 바로 알고, 이대위는 더는 이단조작을 하지말아야 하고, 반드시 상대방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고, 재판을 통해서만 이단정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이나 이단조작자들은 한 명도 예장통합 직영신학대학교 출신자들이 없고 대부분이 총신대학이나 총신계열의 근본주의신학교 출신자들이다.

이처럼 예장통합신학에도 맞지 않는 근본주의 신학을 한 사람들이 기적종료설에 입각하여 직통계시니 꿈, 환상, 축사, 방언, 천사동원 등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사이비성이 있거나 이단성이 있다고 정죄해왔다.

다행히 총회임원회는 최삼경은 이단상담소장으로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 그만큼 최삼경에 대한 신뢰가 약화된 것이다. 이제 예장통합은 총신이나 합신, 고신의 근본주의 신학을 이단조작자들에 의해 놀아나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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