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도, 이단조작 전에 김종평, 강종인, 신현욱 도봉산 산행에서 만나 | |||||||||
황규학
| |||||||||
신일교회는 문서조작으로 담임목사와 관련한 열병을 앓고 있고, 강북제일교회는 이단조작으로인해 열병을 앓고 있다.
강북제일교회는 작년 강종인목사와 신현욱씨가 이단조작을 하기 전에 사전에 도봉산에서 김종평장로와 등반한 것이 목격돼, 10. 21.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 사전에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강북제일교회 한신도는 이단조작기자회견이 전에 2012. 10. 12. 도봉산 원통사 산행에서 김종평장로와 신현욱씨를 만났다고 증언했다. 김종평장로는 자신을 보고 매우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진술했다. 자신은 가끔 재정부에서 김장로를 보았기 때문에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고 했다. 로앤처치는 김종평장로에게 만난 사실이 있었느냐는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다음은 강병우 집사의 10. 12 목격담이다.
신천지를 탈퇴한 한 신도는 자신이 신천지였다며 하경호, 윤석두는 신천지가아니라고 고백했다. 한기총도 최근 하경호와 윤석도외 20여명의 강사모 신천지누명은 이단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2013년 1월 3일 목요일
[로앤처치]강북제일교회 이단조작, 사전기획(2013.01.04)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