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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5일 화요일

[크리스천투데이]강사모, 최기학·최삼경 목사 시무 교회서 시위(2013.02.06)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강사모)이 3일 예장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기학 목사와 이대위 전 위원장 최삼경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를 찾아 항의 시위를 벌였다.

먼저 최기학 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를 찾은 강사모는 일명 ‘강북제일교회 신천지 개입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라”며 “총회 이대위 위원장으로서 분명한 처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최 목사를 향해 “이단조작자들과 결별하고 강북제일교회가 정상화되도록 조작의 진상을 교계 앞에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최 목사는 현재 증거를 수집 중이며, 전문증거는 있으나 이는 증거가 아니기 때문에 증거로 내놓을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사모 소속 일부 교인들은 최삼경 목사가 시무하는 퇴계원 빛과소금교회 앞에서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빛과소금교회 소속 한 장로가 이단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사실 등을 폭로하며 최삼경 목사와 관련된 비리를 고발했다.

강사모 교인들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한기총과 예장 합동이 최삼경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며 “최삼경 목사는 자기는 한 번도 이단 소송에서 패소한 바 없다고 주장하지만, 과거 그의 도시산업선교 전력을 보도한 것으로 고발된 언론은 결국 무혐의 처리됐다”고 밝혔다.

또 “빛과소금교회는 2011년 8월 별내지구에 종교부지 8번을 67억에 분양받았다”면서 “계약금을 낸 나머지 61억원 가량은 3년에 걸쳐 6개월 단위로 돈을 내야 하는데 1회에 납부해야 하는 돈이 약 10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2년 2월과 8월에 각 10억식 총 20억을 내야 하는데 아직 납부하지 못하고 있으며 20억에 대한 연체이율은 13%로, 매달 2천만 원의 연체이자를 내야 한다”며 “별내지구 분양 받은 것 때문에 2013년 2월에도 추가로 10억을 내야 하고 교회와 병원 담보설정이 약 140억 정도다. 140억에 대한 이자는 어머어마하지 않겠나. 이 이자는 누가 내야 하나. 결국 빛과소금교회 성도들이 부담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강사모 교인들은 또 “(최삼경 목사가) 강북제일교회 사태에 개입, 신실한 성도들을 신천지 이단으로 조작했다”면서 “합동측 근본주의 신학을 공부하고 통합측으로 넘어와서 이단조작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최삼경은 이단조작자”라고 고발했다.

2013년 2월 3일 일요일

[로앤처치]강북제일, 이단은 최삼경, 이단옹호론자는 최기학(2013.02.04)

최삼경 이단조작 불똥, 최기학목사에게 까지 튀어...이대위가 향후회인가?
황규학  (99)

강북제일교회와 관련 최삼경 이단조작의 불똥이 최기학목사에게까지 튀었다. 최삼경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취하고있고, 강북제일교회 이단조작에 대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한 최기학목사가 강북제일교회 교인들로부터 이단옹호론자라는 수난을 당하고있다.

이대위가 향후회냐?

그러면서 확성기를 든 신도는 이대위가 같은 지역출신들까지 뭉쳐 조작함으로 이대위가 향후회냐고 따져불었다.

강북제일교회 강사모 신도들은 총회이대위 위원장인 최기학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에 찾아가 이단조작에 대한 항의로 피켓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던지 아니면 증거가 없으므로 언론에 공개된 이단조작실태 사실보도를 근거로 하여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분명한 처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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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학목사는 "현재 증거는 없다. 증거를 수집중이다. 다만 전문증거만 있으나 이 전문증거는 증거가 아니기 때문에 증거로 내놓을 수 없다"고 했다. 강북제일교회는 총회의 이대위의 이단조작으로인해서 신도들이 1,000여명 떠났다고 주장했다.  한 신도는 총회가 교회성장 정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단조작을 하여 교회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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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강북제일교인들은 이단 최삼경이 시무하는 빛과소금교회에 가서 피켓시위를 하였다. 이들은 빛과소금교회의 부채실상을 외부에 알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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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0일 수요일

[로앤처치]근거없는 이단조작, 총회이대위의 수난(2013.01.29)

최기학목사, "증거는 없다", 계속 수집중이다.
황규학 (281)
2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회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최기학) 제97-5차 회의를  마칠 때 강사모회원들이 대화를 요구하면서 회의장에 들어가 총회이대위원들에게 이단조작에 대해서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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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은 최삼경목사가 참석한 것을 보고 "이대위회원 자격도 없는 최삼경목사가 왜 참석하느냐"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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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목사가 이단상담소장 서리로 하라고 했다.

최삼경목사가 참석한 이유는 이단상담소장서리이기 때문이다. 손달익목사가 이단상담소장으로 인정하지않자, 류영모목사가 이단상담소장 서리로 하라고 최기학목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류영모목사와 최기학목사는 최삼경을 이단상담소장 서리자격으로 회의에 참석시킨 것이다.

류영모, 최기학목사는 최삼경을 감싸고 있었던 것이다. 류영모목사는 최삼경이 상임이사로 있는 교회와 신앙에 오랫동안 일을 같이 해왔다. 금니빨 사역으로 유명하다. 최삼경은 금니빨사역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금니발 사역을 한다면 이단이라고 벌써 정죄했을 것이다.    

최삼경은 이단상담소장 서리로 임명한 것은 총회 서기와 이대위원장의 월권행위이다. 총회장 거절한 것에 대해 수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이며 삼신론자를 옹호하고 있었다.

그 이후 강사모회원들은 이대위회의가 끝난 후  회의장에 들어가 최기학위원장과 서기에게 증거공개 촉구를 했고, 진정서에 대해서 답변서를 요구했다. 또한 박도현에 대한 발언 해명조치, 이만희를 신격화 한 신현욱을 강단에 세우지 말라고 요청한 것, 최삼경비리에 대해 진정서를 넣은 것에 대해 왜 답변조차도 않느냐며 대화를 요구하였다. 최기학 목사는 대화하면서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이 신천지라는 주장에 대해서 "증거는 없다", "수집중이다"고 했다.

강사모회원들은 박도현 목사에게 "강사모회원들이 당사자에게 왜 보여주지 않느냐" 하니 "당신들에게 증거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하여 사실상 증거가 있는 것 처럼 말했다. 그러나 최기학 목사는 전문증거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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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공보측은 사실확인은 하지 않은 채, 이대위원들의 얘기만 듣고, 전문증거로만 기사를 썼다. 전문(傳問)기사는 다음과 같다.

[2855호] 2013년 01월 28일 (월) 20:25:33 [조회수 : 249]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총회 이대위 회의에 외부인 난입
회의 일시 중단, 사상 초유의 일
"총회 차원의 엄정 대처 필요"


지난 2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회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최기학) 제97-5차 회의에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이라고 밝힌 6~7명이 몰려와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빚었다. 이들은 이대위 회의 시작 직후 회의실에 들어와 "최삼경 목사는 위원이 아닌데, 왜 회의에 참석시키냐"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삼경 목사는 이대위에서 이단상담소장에 임명했지만, 총회 임원회가 3개월 넘게 인준을 유보한 상태이다. 회의실 난입 당시 위원들은 최삼경 목사 거취와 관련, 당사자인 최삼경 목사에게 회의실 밖에 잠깐 나가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었다. 회의실에 난입한 이들은 그런 최삼경 목사와 몸싸움 과정에서 함께 회의실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고 위원들이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선 27일 주일에는 위원장 최기학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상현교회에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몰려와 "이단 조작에 앞장섰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총회이대위원들은 지금까지 3개월이 넘도록 증거만 수집하고 있는 상태라고만 말하고, 강북제일교회교인들이 신천지이단이라는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기독공보측은 일방적으로 이단조작을 한 총회이대위편만 들고있는 것이다.

이단조작으로 누명을 쓴 당사자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총회차원의 엄정대처'라고 기사를 쓰고 있다. 공보지로서 교인들의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면서 목사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총회기관의 입장만 대변하는 것이다. 이는 양심적인 언론의 사명이 아닌 것이다. 강사모는 이단조작을 한 이대위의 입장만 대변하는 기독공보측에 대대적으로 항의하기로 했다.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크리스천투데이]강사모, 상현교회앞에서 피켓시위(2013.01.27)

최기학목사, 강사모가 신천지라는 증거 여전히 내놓지 못해
황규학 (80)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은 1. 27일 오전 9시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총회이대위원장 최기학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에 찾아가 피켓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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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학목사는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들어왔다는 글을 기독공보에 흘려 강북제일교회 강사모 회원들은 신천지로 누명을 받아 왔다. 최목사는 이단신천지라는 증거가 있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신천지 탈퇴자들의 일방적인 증언만 있을 뿐, 그들이 신천지 출신인 것조차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로앤처치]하경호집사, 총회장에게 진정서 보내(2013.01.25)

이단조작자, "신현욱을 강단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라"
황규학 (73)
강북제일교회 강사모의 리더 하경호집사는 총회장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명성교회에 이만희를 신격화한 신현욱을 세워, 개정교육을 하고있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교단차원에서 신현욱의 설교를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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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하집는 이대위원장 최기학목사에 대해서도 강북제일교회교인들이 신천지라는 증거를 내놓으라며 압박했다. 하집사는 최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에 집회신청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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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화요일

[로앤처치]강북제일교회 신천지 조작, 조남정 목사 개입(2013.01.22)

박경식전도사, 한달전부터 조목사와 짜고 신도들을 신천지로 조작
황규학  (141)

2012. 10. 21일 서울역에서 최삼경, 신현욱, 박형택, 강북제일교회 이은훈 집사, 강북제일교회전도사 박경식, 유병욱이 기자회견장에 참석해서 신현욱은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개입했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이 사실은 사전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부담당 전도사 박경식 전도사는 신도들간의 논쟁에서 강북제일교회 부목사였던 조목사와 한달전부터 이단조작계획을 짜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북제일교회 신천지개입 이단조작은 한달전부터 조남정 전 부목사, 교육전도사, 장로들, 반강사모, 최삼경, 신현욱 등이 사전에 짜고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신도는 기자회견 한달 전에 도봉산 산행에서 김종평장로와 신현욱, 이외에 여러명을 만났다고 증언했다. 그러므로 강북제일교회 신천지 이단개입조작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

현재까지 신현욱이나 최삼경, 총회이대위는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사전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로앤처치]강북제일 장로파, 또 용역 85명 고용(2013.01.21)

평양노회, 총회는 수수방관, 대형교회분쟁시 관리능력 없어
황규학 (117)
강북제일교회 장로파와 반강모회원들은 지난번에 이어 다시 용역을 85명 고용하여 강북제일교회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다시 실패했다. 이들은 경찰에 85명의 용역을 신고하고 교회진입을 시도했으나 이미 교회를 장악한 강사모회원들이 철저하게 방어함으로 진입조차 하지를 못했다. 

더군다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경찰병력 1개 중대까지 파송되었기 때문에 물리력으로 교회당을 진입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웠다. 반강사모(짝퉁강사모)가 동원한 용역들이 오전 6시 40분경 교회당을 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불발에그쳤다.

강북제일교회에 남삼욱이 용역을 고용한 이래, 이제 장로파는 용역을 습관적으로 고용하고있다. 남삼욱은 목사로서 그리스도교를 전파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용역고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떠난 것이다. 그래서 남삼욱이 떠난 후에도 장로파들은 스스로 알아서 용역을 고용하고 있다. 남삼욱은 당회장이나 목사의 직무를 벗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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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는 내부에서 교회당문을 봉쇄하고, 외부의 진입을 철두철미 차단했다. 신도들은 후문을 통해서 교회당에 진입했지만 평상시에 비해, 예배신도들의 숫자 반이나 준 상태였다. 이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평양노회는 1년이 넘도록 임시당회장파송이나 수습전권위파송을 전혀하지 않거나, 총회에 수습전권위를 요청하지도 않고 있다. 이미 임원들은 필요시 수습전권위 파송을 할 수 있는 위임을 받았으나 수수방관만하여 교회의 내부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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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사모측은 이미 평양노회를 통한 수습이나 행정적 조치는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고. 총회가 움직여 속히 수습전권위를 파송해서 공동의회소집을 해서 신천지 개입문제, 예결산 문제, 인사임명 등 산적한 문제를 다스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경찰은 장로를 포함한 반강사모측이 다음주에도 다시 용역을 고용해서 진입할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총회차원에서 행정적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강북제일교회는 용역천국이 될 것이다. 용역비 지출은 천문학적이다. 용역뿐만아니라 경찰까지 동원되고있다. 강북제일교회에도 경찰차가 네 대나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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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분별한 용역비 지출을 막기위해서라고 노회와 총회는 속히 행정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노회와 총회가 수수방관하는 틈에 광성교회는 타이타닉교회가 되고 말았다. 강북제일교회도 노회, 총회가 수수방관하면 황형택이 점령해 타이타닉호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평양노회나 총회는 속히 강북제일교회 문제를 위하여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이다. 손달익총회장은 우선 화해중재위원회를 파송해서 중재를 시도하고, 그래도 안되면 총회수습전권위를 구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평양노회는 행정적공백에 대해서 속수무책이다. 이는 동남노회가 광성교회에 대해 속수무책인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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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북제일교회나 강북제일교회에 경찰이 적어도 1개 중대이상 출동하여 신도들간의 폭행을 막고 있다.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경찰앞에 무색해 진다. 경찰들 앞에서는 "너나 잘하세요" 일 것이다. 무신론자 경찰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예수를 믿지 않을 것이다. 개신교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점점 추락해 가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예장통합의 문제이다. 예장통합교단이 장자교단임을 자랑하면서 한기총의 탈퇴, 교회분쟁 등의 문제를 속히 해결하지 못하면서 개신교의 추락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예장통합 산하 노회도 대형교회분쟁에 위기시 사실상 속수무책이다. 그들은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하거나 어떠한 행정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 상위치리회가 지교회 사건을 수수방관하는 사이에 지교회는 타이타닉호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평양노회노회, 서울 동남노회, 총회는 개교회분쟁에 적극 개입해서 개교회가 속히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노회임원회는 노회행정만 할 것이 아니라 개교회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교회분쟁은 사실상 재산분쟁이다.


제77조 노회의 직무
노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노회는 노회 구역 안에 있는 각 지교회와 소속 기관 및 단체를 총찰한다

9. 노회는 소속 지교회와 산하기관의 부동산을 관리하고 재산 문제로 사건이 발생하면 이를 처리한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로앤처치]신일교회도 신천지 열풍(2013.01.18)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면 무조건 신천지로 몰아...사실상 마녀사냥
황규학 (202)
예장통합 산하 신도들이 자신들과 반대의견을 내거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신천지로 모는 경향이 나타났다. 강북제일교회 반강사모 신도들은 최삼경과 신현욱을 끌어들여 강사모 회원들을 신천지로 몰았고, 신일교회 당회서기인 정장로도 이상인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신천지로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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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로는 전교인에게 문자를 보내 교회를 소란케 하는 것이 신천지 등 이단세력일 것으로 짐작하고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처럼 예장통합 산하  각 교회가 신천지 열풍이 불고있다. 조금만 자신들의 의견이나 행위에 반대하면 신천지로 몰아 마녀사냥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한 신일교회 교인은 대교단사기극을 펼친 이상인을 지원하지 않는다고해서 교인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을 갖고 교회를 혼란시키는 신천지로 모는 것은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했다.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로앤처치]신현욱, 이만희 신격화 장본인(2013.01.17)

이만희, 나를 신격화해서는 안돼, 나는 예수가 아니다
황규학  (1471)

신현욱은 신천지에서 이만희가 예수라고 신격화하다가 쫏겨난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측은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했지만 신현욱은 회개하지 않자 신천지로부터 쫏겨난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만희는 자신을 예수로 신격화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신현욱은 신천지에서 탈퇴하여 신천지의 실체를 폭로하며 이단상담 활동을 하고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신천지에서 했던 거짓말의 구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만희에 대해서도 그릇된 교리를 전파하고,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에 대해서도 그릇된 인식을 갖고 신천지 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총회이대위가 신현욱의 입을 따라가고 있다. 증거도 못내어 놓으면서 강북제일교회 강사모를 신천지 이단으로 몰고 있다. 

신천지에서도 교리를 왜곡하고 신천지를 탈퇴한 후에도 건전한 신도들을 신천지이단이라고 왜곡하고 있다. 그는 왜곡하는 은사를 갖고있는 것이 드러났다.

총신대학원 출신 신현욱전도사가 최삼경의 길을 따라 객관적 증거없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이단신천지로 매도하고 있다. 이는 벌써부터 이단권력자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이단권력자들은 이단권력을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이단을 정죄해왔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강북제일교회 교인들까지 신천지 이단이라고 정죄한 것이다. 그들은 어떤 증거도 지금까지 내놓지 못하고있다. 총회이대위도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2012/02/09)의 “육체영생 믿는다면 이만희씨 사후대비 왜 필요한가”라는 기사에 의하면 신현욱(초대교회 담임전도사) 구리 이단상담소장은 신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만희 씨는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영원히 신천지인들과 함께할 다른 보혜사 △삼위일체가 거할 성전된 유일한 육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좌정할 육계의 보좌 △철장으로 만국을다스릴 남자 △생명나무 과실을 나눠줘 영생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긴자다 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신천지 교리대로라면 이만희 씨는 절대로 죽을 수도 없고 죽어서도 안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를 신격화했다. 신천지로부터 쫏겨나자, 신천지에가르쳤던 전혀 다른 교리를 전하고 이만희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신 소장은 “정녕 육체영생과 영생불사를 믿는다면 이만희 총회장 사후를 걱정하고 대비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왜 당사자인 이만희 씨 스스로도 믿지 않는 육체영생을 믿어주고,젊음을 허송하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가?” 라고 되물었다. 그가 이만희를 신격화한 가르침은 잊은 듯 했다.

그렇다면 신현욱은 강북제일교회 하경호와 윤석두이외에 일부 교인들이 이만희에 대해서 "△영원히 신천지인들과 함께할 다른 보혜사 △삼위일체가 거할 성전된 유일한 육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좌정할 육계의 보좌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 △생명나무 과실을 나눠줘 영생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긴 자"라고 말한 사실이라든가, 신천지 교리를 신봉하거나 이만희를 따르고 존중한 적이 있었는지 증거를 대야 할 것이다. 일방적으로 이름도 밝히지 않고 신천지 탈퇴자라고 하는 것은 마타도어식 이단정죄방식 이다.

신현욱은 이단상담을 한다고 하면서도 근거없이 성한 식물까지 가라지로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개종교육을 한다고 하면서 14억을 챙긴 진용식과, 이단감별을 한다고하면서도 이단조작과 이단협박을 하는 최삼경과 맥을 같이 한다. 법에는 의심스럽거든 피고인의 편에 서라는 말이 있다. 이는 그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서 성한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받지 않도록 하기위함이다. 그러나 이단감별사들이나 조작자들은 의심스럽다면 피고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원고의 편에 서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신현욱은 신천지를 탈출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거짓을 말하고있는 신천지의 잔재가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탈퇴한 것이 아니라 이만희를 신격화하다가 쫏겨난 것이 아닐까?  그러한 그가 예장통합 강북제일교회를 알지도 못하면서 예장통합교단에서 10년이상 신앙생활해 온 사람들을 동교단도 아니면서 어떤 증거도 없이 신천지로 매도하고 있다. 여전히 신천지의 잔재가 남아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강북제일교회교인들이 신천지 교리나 이만희와 관련한 사소한 증거라도 있다면 신천지스파이들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신현욱이 신천지 스파이일 것이다. 신현욱은 증거도 없이 신천지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을 어디서 배웠는지 말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과 신현욱은 모두 총신대학원출신자들로서 예장통합교단에 들어와서 이단, 삼단 외치고 있는 것이다. 최삼경은 이단을 조작하고 협박하고 있으며, 신현욱 역시 예장통합소속 교회를 신천지라고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신현욱전도사는 신천지에 있을 때. 이만희를 예수로 신격화하는 거짓 가르침에 열정인 사람이었다. 그는 강북제일교회를 이단 신천지라고하는 것은 여전히 신천지 교육장으로서 거짓을 말했던 잔재가 아닐까 한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습관처럼 현재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도 없이 정상적인 교인들을 신천지로 매도하는 것은  바리새인들이나 했던 반기독교적인 행위이거나 이단적인 행위인 것이다.    

2013년 1월 3일 목요일

[로앤처치]강북제일교회 이단조작, 사전기획(2013.01.04)

한 신도, 이단조작 전에 김종평, 강종인, 신현욱 도봉산 산행에서 만나
황규학 (85)
신일교회는 문서조작으로 담임목사와 관련한 열병을 앓고 있고, 강북제일교회는 이단조작으로인해 열병을 앓고 있다. 강북제일교회는 작년 강종인목사와 신현욱씨가 이단조작을 하기 전에 사전에 도봉산에서 김종평장로와 등반한 것이 목격돼, 10. 21.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이 사전에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     © 황규학


강북제일교회 한신도는 이단조작기자회견이 전에 2012. 10. 12. 도봉산 원통사 산행에서 김종평장로와 신현욱씨를 만났다고 증언했다. 김종평장로는 자신을 보고 매우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진술했다. 자신은 가끔 재정부에서 김장로를 보았기 때문에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고 했다. 

로앤처치는 김종평장로에게 만난 사실이 있었느냐는 문자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다음은 강병우 집사의 10. 12 목격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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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를 탈퇴한 한 신도는 자신이 신천지였다며 하경호, 윤석두는 신천지가아니라고 고백했다. 한기총도 최근 하경호와 윤석도외 20여명의 강사모 신천지누명은 이단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2012년 12월 30일 일요일

[로앤처치]분규교회, "사람이 교회이다"(2012.12.30)

사람이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노회의 행정지원받아야
황규학 (414)
치리회나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이다. 분규교회 현장을 가보면 다수파가 소수파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물리력으로 막기위해서는 나름대로 정당성을 갖고 있다. 정당성을 갖고 반대파 신도들을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이는 봉천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리력으로 교회당을 장악하려 했던 소수파들에 대해 다수파는 교회정관까지 통과시켜, 아예 소수파들을 못들어오도록 용역을 고용하면서까지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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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같은 경우 소수파가 사회법정에서 들어가라고 판결이 났어도 교회당에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법원도 속수무책이다. 예배당 출입은 막지말라고 하면서도 간접강제는 기각했기 때문이다. 간접강제가 나온다 한들, 수백명이 돌아가면서 막는다면, 무한대의 소송은 끝이 안보일 것이다.

교회당을 장악한 강사모는 "강사모를 신천지로 매도한 자들은 증거를 가져오라"며 반강사모측 사람들을 아얘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있다.

▲     ©황규학


시흥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방수성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교회당에 들어갈 수 없도록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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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회당에 못들어온 측은 소수로 전락하고 말거나 끝내는 포기하고 다른 교회로 가기 때문에 교회당건물을 장악한 다수는 투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길거리 예배는 한계가 있고 교회밖에서 싸우는 측은 세를 결집하기 어렵다. 한국교회 양상은 교회당을 장악하는 측은 노회나 총회의 지지를 받거나, 다수 신도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노회나 총회의 지지를 못 받아도 다수 신도들이 있으면 결국 수색 성은교회나 광성교회처럼 다수파가 교회당을 장악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광성교회     © 황규학

 
그러나 다수파는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사과를 하거나 증거를 가져오면 들어오라고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봉천교회 다수파는 교회당폭력에 사과하는 사람들은 들어 오라고 문호를 개방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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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도 방목사 적극지지자 10여명 이외에 나머지는 출입을 허용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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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역시 반강사모30여명이외에 나머지는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강북제일교회 강사모가 출입을 배제시키는 이유는 남삼욱을 앞에 세우고 용역을 고용하여 물리력으로 교회당을 장악하려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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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로 이단조작행각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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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사태 해결, 수습전권위 파송해야

광성교회 사태는 노회나 총회가 수습전권위파송을 하지 않아 교회가 몰락했다. 강북제일교회사태 해결은 노회 수습전권위원회이든, 총회 수습전권원회이든 속히 파송해야 교회의 무질서를 잡을 수 있다. 현재 중지된 당회원권은 해지된 상태이지만 실제적 당회역할이 불가능한 식물당회로 전락했기 때문에 수습위가 파송되어 당회역할을 대신해야 한다.

봉천교회와 시흥교회는 소속 관악노회가 교회당을 장악하고있는 다수파를 지지하고있고, 강북제일교회가 소속하고 있는  평양노회는 현재로서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강북제일교회는 당회원들이 있으나 신도들로부터 존경심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회가 신도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들이 신뢰를 상실한 것은 1) 장창만목사체제를 계속 유지하려고 했던 것, 2) 서현철목사의 지도를 계속 받은 것, 3) 용역과 남삼욱을 끌어들인 것, 4) 최삼경을 끌어들여 강사모를 신천지로 매도한 것 등이다. 장창만, 서현철, 남삼욱, 최삼경목사가 개입해서 교회사태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있다. 

강북제일교회는 당회파들이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어도, 3,000여명의 신도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교회당 문을 개방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잘못하다가는 교인들로부터 봉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000여명의 신도들이 이들을 장로로서 인정하지 않고있는 것이다. 당회와 신도들이 따로 논다. 특히 대다수의 중직자들은 강사모에 속해 있어 이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총회이든, 노회이든 수습전권위가 파송되어야 강북제일교회의 사태수습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치리회가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이다

시흥교회의 상황으로 볼 때, 총회와 사회법정에서의 승소가 물리력으로 막는 정당성을 가져오고, 봉천교회는 교단법정의 승소로 물리력으로 막는 정당성을 갖고있고, 강북제일은 광성교회처럼 다수 신도들의 지지로 소수파를 물리력으로 막는 정당성을 학보하고있다. 민법적으로 교회는 비법인사단이기 때문에 교인들 다수의 결집이 가장 중요하고 다수측이 결국 승리하게 되어있다. 이는 수색성은교회, 광성교회, 전주 성덕교회, 전주 성암교회, 서부제일교회 에서 잘 나타난다.

아무리 노회가 소수파의 목사를 지지한다 한들, 교회는 다수 교인에 의해 끌려가기 마련이다. 노회나 총회나 당회가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 당회원들은 치리회(당회)가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교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당회가 아무리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행위를 하려해도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교회됨도 노회나 총회라는 상회치리회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소수파의 한계

천교회 박의관장로측의 투쟁의 한계는 일단 소속노회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다수교인들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교회당 다수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사회법정의 판결만 갖고서는 교회당을 장악하기 어렵다. 교회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교단법정승소판결이나 다수의 신도가 있어야 한다.

이성곤목사측은 다수의 신도와 사회법정의 승소로 교회당을 장악했다. 사회법정에서 승소했다 하더라도 다수의 신도들이 없다면 교회당장악은 불가능하다. 황형택측도 마찬가지이다. 분당중앙교회도 소수파가 결국 교회를 떠나고 말았다. 소수파가 교회당을 장악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제자교회 역시 사회법정에서 승리하고 교단에서도 지지를 받고 명분을 확보했다고 할지라도 소수파가 교회당을 장악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다수파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노회나 총회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소수파의 노회, 총회지지는 한계이다. 사람이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수파가 노회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광성교회의 소수파(잔류파)가 깨진 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소수파로서 노회의 행정적 지원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소수파는 노회의 행정적 지원을 받더라도 어려운데, 그나마 행정적 지원도 받지 못한다면 추락하는 것은 뻔한 일이다. 봉천교회, 시흥교회사례에서 나타나듯이 다수파가 노회와 총회의 행정적 지지를 받으면 상당히 안정적이다.

그러나 다수파는 상회치리회의 지원을 받을 정도로 명분이 있어야하고, 윤리성이나 도덕성에서 벗어난 부패한 목사를 지원하면 명분을 상실하고만다. 

그러므로 강북제일교회의 다수파가 살기 위해서는 부패하고 독선적인 당회나 부패한 목사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노회와 총회의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다수파의 신앙적 정당성을 전제로 사회법정이 아니라 노회나 총회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