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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7일 월요일

김태희 열애 `비`, 이번엔 특급호텔 스위트룸서…(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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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이 군복무 중 휴가 일수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과거 군 행사 후 특급호텔에서 머물렀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국방부는 비와 KCM(본명 강창모) 등 연예병사들이 지난해 6월 제주도에서 군의 홍보지원 행사 후 도내 특급호텔 로얄 스위트룸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당시 1박에 60만원 상당의 숙박비는 행사 주최측은 한국케이블TV방송연합에서 지불했다. 비는 11월 역시 인천에서 군 행사를 마친 후 인근 특급 호텔에서 숙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병들의 공무상 외박의 경우 사단 보충중대나 회관 등 영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숙식에 있어 간부와 동행을 해야 한다. 이 같은 일반적인 군 내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

최근 비는 김태희와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는 비가 당시 모자를 쓰고 있지 않았기 때문. 비의 휴가 일수가 다소 많다는 점도 지적됐다. 포상휴가 총 28일, 외박 54일을 사용했으며 포상휴가는 2011년 11일, 2012년 17일 등 총 28일을 받았으며 외박 54일은 올해에 집중해서 받았다.
 2011년에는 병가 7일과 위로휴가 5일을 사용했다는 것.

비는 육군에 있을 때도 150일 동안 위로휴가·포상휴가·병가로 25일간 휴가를 다녀왔다. 이를 모두 합하면 복무기간 450일 가운데 94일을 휴가(외박)로 보낸 셈이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nobodyin@mk.co.kr

2013년 1월 2일 수요일

'특혜 논란' 비, 현재 부대서 뭐하고 있나 보니…(2013.01.03)

국방부가 복무기강 해이와 특별휴가 수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수 비(정지훈)의 휴가 내역을 공개하는 등 해명에 나섰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지난 1일 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인 디스패치에 의해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가 밝혀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 비의 탈모 보행과 1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났다는 내용이 드러나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정지훈 상병이 지난해 3월부터 국방부 연예병사로 근무한 300일 동안 포상휴가 17일, 외박 10일, 업무상 외박 44일 등 모두 71일의 휴가·외박을 나갔다”고 밝혔다.

비는 연예병사로 복무하기에 앞서 육군에 있을 때도 150일 동안 25일간 휴가를 다녀왔다. 이를 모두 합하면 복무기간 450일 가운데 94일을 휴가·외박으로 보냈으며 아직 정기휴가 3회(28일)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다.

이 사건으로 국방부는 이날 비를 포함한 연예병사 16명의 휴가·외박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비는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생활관에서 대기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본부에서 이번 건에 대해 다시 조사할 것이고 시정될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 발표하겠다”며 “우선 비의 휴가·외박은 불법이나 위법사항이 아니고, 현재 정확히 밝혀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비에게 징계를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