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식전도사, 한달전부터 조목사와 짜고 신도들을 신천지로 조작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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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1일 서울역에서 최삼경, 신현욱, 박형택, 강북제일교회 이은훈 집사, 강북제일교회전도사 박경식, 유병욱이 기자회견장에 참석해서 신현욱은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개입했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이 사실은 사전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부담당 전도사 박경식 전도사는 신도들간의 논쟁에서 강북제일교회 부목사였던 조목사와 한달전부터 이단조작계획을 짜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북제일교회 신천지개입 이단조작은 한달전부터 조남정 전 부목사, 교육전도사, 장로들, 반강사모, 최삼경, 신현욱 등이 사전에 짜고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신도는 기자회견 한달 전에 도봉산 산행에서 김종평장로와 신현욱, 이외에 여러명을 만났다고 증언했다. 그러므로 강북제일교회 신천지 이단개입조작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 현재까지 신현욱이나 최삼경, 총회이대위는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개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사전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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