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학목사, 강사모가 신천지라는 증거 여전히 내놓지 못해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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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은 1. 27일 오전 9시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총회이대위원장 최기학목사가 시무하는
상현교회에 찾아가 피켓시위를 벌였다.
최기학목사는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들어왔다는 글을 기독공보에 흘려 강북제일교회 강사모 회원들은 신천지로 누명을 받아 왔다. 최목사는 이단신천지라는 증거가 있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신천지 탈퇴자들의 일방적인 증언만 있을 뿐, 그들이 신천지 출신인 것조차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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