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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기독일보]서경석 목사,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2012.11.29)


29일 오후 CTS 아트홀 '선진화시민행동 후원의 밤' 행사도 열어

 
서경석 목사의 만화 자서전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29일 오후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

보수·우파 성향 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의 북콘서트가 29일 오후 CTS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서 목사의 만화 자서전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의 출판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행사에 앞서 '선진화시민행동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서 목사의 만화 자서전 <나는 다시 진보이고 싶다>는 진보적 기독교인으로 종북좌파였던 서 목사가 복음주의자로서 '종북좌파 척결'과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등 우파운동의 선봉에 서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묘사돼 있다.

서경석 목사는 "이땅의 젊은이들이 종북좌파과 국가정체성에 대해 잘 알게 되길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도서 구입 및 북콘서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선진화시민행동(02-412-1052)이나 기독교사회책임(02-2266-8351)에 문의하면 된다.

[크리스천투데이]“‘NLL 녹취록’, 반드시 공개하라”(2012.11.28)


선진화시민행동, 국정원 앞 집회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은 28일 국정원 앞에서 “‘NLL 대화록’을 공개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동윤 기자

“국정원에 보관된 ‘NLL 녹취록’을 국민들에게 반드시 공개하라.”

보수시민단체인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은 28일(수) 오후 2시 국정원 앞에서 “‘NLL 대화록’을 공개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NLL은 국가 안위에 관련된 중대 사안인데 정부와 국정원이 선거를 의식, 야당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국정원에 보관된 ‘노무현-김정일 NLL 대화록’을 즉각 공개해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는 서경석 목사(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와 선진화시민행동 회원들이 참석해 국정원장 면담과 NLL대화록 공개를 촉구했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앞으로 이 단체는 국정원이 NLL 관련 대화록을 공개할 때까지 전국순회집회를 갖고, ‘NLL 폐기 음모’가 무효임을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기독일보]서경석 목사, '종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2012.11.23)


 
선진화시민행동
피켓을 목에 건 서경석 목사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선진화시민행동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선진화시민행동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30분 서경석 목사는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해 서울역까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NLL 관련 대화록을 조속히 공개하라'·'종북좌파 척결이 시대정신이다'는 피켓을 건 서경석 목사는 "친북좌파 세력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시위에 나섰으며, NLL 대화록은 조속히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초 대선 전날까지 진행키로 됐던 선진화시민행동 1인 시위는 12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시작된 릴레이 1인 시위는 현소환 전 YTN 사장을 비롯한 김호 소망교회 장로, 노재건 교수, 김형철 시민단체협의회 국장, 주옥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공동대표, 김종록 전 대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선진화시민행동은 오는 28일 오후2시에 'NLL 대화록' 공개 촉구 시위를 국가정보원 앞에서 개최할 방침이다.